미국 테네시주의 임신 31주차였던 이 여성.
코로나19에 걸린 뒤 상태가 심각해 생사를 오갔다고 합니다.
그리고 인공호흡기를 단지 이틀 만에 아기가 태어났는데요.
아기는 예정일보다 두 달을 일찍 태어나 집중치료실에 있어야 했지만 다행히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는 않은 상태였습니다.
의료진들은 이번 사례를 연구해 다른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할 거라는데요.
힘든 상황을 뚫고 태어난 만큼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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